[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픽하이의 하와이 공연 후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미쓰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 나 이쑤시는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냅백과 흰색 티를 입은 채 새끼손가락을 이용해 치아를 쑤시고 있는 듯한 미쓰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양 옆에는 미쓰라의 모습에 놀란 듯한 표정을 한 타블로와 투컷의 표정이 보인다. 익살스러운 세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블로가 속한 그룹 에픽하이는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단독콘서트 이후에는 오는 12월 연말 콘서트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미쓰라 인스타그램
미쓰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 나 이쑤시는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냅백과 흰색 티를 입은 채 새끼손가락을 이용해 치아를 쑤시고 있는 듯한 미쓰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양 옆에는 미쓰라의 모습에 놀란 듯한 표정을 한 타블로와 투컷의 표정이 보인다. 익살스러운 세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블로가 속한 그룹 에픽하이는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단독콘서트 이후에는 오는 12월 연말 콘서트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미쓰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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