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민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과 제시카는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환한 미소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유승호와 함께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영은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과 제시카는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환한 미소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유승호와 함께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영은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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