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올드스쿨-
‘올드스쿨’ 다나가 가수로 무대에 올랐던 당시를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이병준, 선우, 다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성악을 전공한 선우를 언급하며 “선우 언니는 성악을 해서 목을 잘 쓸 줄 알고, 호흡도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나는 “나는 대중가요를 했기 때문에 호흡이나 목을 쓰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시절엔 춤추며 노래하기 바빴다”고 밝혔다.
이날 다나는 “난 전체 연습을 두 번 돌리면 목이 가는데 언니는 그대로다”라고 선우의 목 상태에 감탄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캡처
![올드스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017373010877-540x404.jpg)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이병준, 선우, 다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성악을 전공한 선우를 언급하며 “선우 언니는 성악을 해서 목을 잘 쓸 줄 알고, 호흡도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나는 “나는 대중가요를 했기 때문에 호흡이나 목을 쓰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시절엔 춤추며 노래하기 바빴다”고 밝혔다.
이날 다나는 “난 전체 연습을 두 번 돌리면 목이 가는데 언니는 그대로다”라고 선우의 목 상태에 감탄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