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검은색 워커와 상의를 입고 카키책 짧은 치마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베레모로 분위기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을 뽐낸 티파니가 는길을 끈다. 특히 티파니의 날씬한 다리가 인상적이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19일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음악방송 11관왕의 쾌거를 이루고 활동을 마무리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검은색 워커와 상의를 입고 카키책 짧은 치마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베레모로 분위기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을 뽐낸 티파니가 는길을 끈다. 특히 티파니의 날씬한 다리가 인상적이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19일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음악방송 11관왕의 쾌거를 이루고 활동을 마무리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