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올드스쿨-
‘올드스쿨’ 이병준이 고준희의 뺨 때리는 연기를 하면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이병준, 선우, 다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이병준에게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의 아빠 역할로 출연 중이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병준은 “극중 고준희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연기하면서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다나는 “(이병준) 선배님이 고준희의 뺨을 때린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창렬은 이병준에게 “나는 그예빠”라며 ‘그녀는 예뻤다’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캡처
![올드스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017131913633-540x404.jpg)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이병준, 선우, 다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이병준에게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의 아빠 역할로 출연 중이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병준은 “극중 고준희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연기하면서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다나는 “(이병준) 선배님이 고준희의 뺨을 때린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창렬은 이병준에게 “나는 그예빠”라며 ‘그녀는 예뻤다’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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