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된 기욤 패트리가 결혼선배 알베르토-유세윤으로부터 장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비법을 전수받았다.
최근 기욤은 장모님과의 만남을 앞두고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만난 자리에서 실제 여자친구 송민서의 어머님을 만나게 돼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인 아내를 둔 알베르토는 “뭘 하든 무조건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한다”며 장모님에게 점수 따는 자신만의 방법을 꺼내놨다.
이어 유세윤까지 합세해 “장모님과 ‘밀당’을 잘해야 한다”며 남다른 비법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