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가수 그리즐리가 2015 서귀포 야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015 야호 페스티벌은 ‘가을밤과 음악사이, 서귀포의 밤은 색다르다’라는 테마를 가지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20일 오후 7시 혁신도시 내 감귤길공원 야외무대에서 ‘혁신도시 동행 음악회’라는 부제로 다양한 공연이 시작된다.
야호 페스티벌은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천지연폭포 칠십 리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며 10월 24일 토요일 가수 그리즐리의 무대가 이어진다. 그리즐리는 처음으로 제주팬들에게 공연을 보여줄 기회라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즐리는 세 번째 싱글 앨범 ‘그래서 그랬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EGO엔터테인먼트
2015 야호 페스티벌은 ‘가을밤과 음악사이, 서귀포의 밤은 색다르다’라는 테마를 가지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20일 오후 7시 혁신도시 내 감귤길공원 야외무대에서 ‘혁신도시 동행 음악회’라는 부제로 다양한 공연이 시작된다.
야호 페스티벌은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천지연폭포 칠십 리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며 10월 24일 토요일 가수 그리즐리의 무대가 이어진다. 그리즐리는 처음으로 제주팬들에게 공연을 보여줄 기회라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즐리는 세 번째 싱글 앨범 ‘그래서 그랬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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