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발칙하게 고고
한수빈이 지수의 품으로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자살을 시도하려는 수아(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아는 응원부 단합대회 도중 모습을 감췄다. 선생님과 단원들 모두 발벗고 수아를 찾아 나섰지만 그는 행방이 묘연했다.
수아를 찾은 것은 다름 아닌 하준(지수). 그는 저수지로 다가가는 수아에게 침착한 목소리로 “이제 그만해라. 충분히 알고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수아는 하준의 말에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그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발칙하게 고고’ 방송화면
![발칙하게 고고](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922192921352-540x526.jpg)
19일 방송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자살을 시도하려는 수아(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아는 응원부 단합대회 도중 모습을 감췄다. 선생님과 단원들 모두 발벗고 수아를 찾아 나섰지만 그는 행방이 묘연했다.
수아를 찾은 것은 다름 아닌 하준(지수). 그는 저수지로 다가가는 수아에게 침착한 목소리로 “이제 그만해라. 충분히 알고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수아는 하준의 말에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그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발칙하게 고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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