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냉장고를 부탁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9일 EXID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은 LEGGO들이 기다렸던 하니의 냉장고가 열리는 날! 다들 본방사수 해주실꺼죠? 저녁 9시 30분 JTBC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착용한 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리본과 레이스로 장식된 블라우스를 입고선 단아한 매력을 드러내는 하니의 청순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니는 이날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EXID 공식 트위터
19일 EXID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은 LEGGO들이 기다렸던 하니의 냉장고가 열리는 날! 다들 본방사수 해주실꺼죠? 저녁 9시 30분 JTBC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착용한 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리본과 레이스로 장식된 블라우스를 입고선 단아한 매력을 드러내는 하니의 청순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니는 이날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EXID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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