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뱅 승리가 대성과 지드래곤의 남다른 브로맨스를 공개했다.
승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들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타이뱅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달리고 있는 요트 위에서 타이타닉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대성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보인다. 팔을 벌리며 바람을 느끼고 있는 대성과 그런 그에게 백허그를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브로맨스를 연상시키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뱅은 지난 17, 18일 시드니 공연에 이어 오는 21일 멜버른에서 월드투어 호주 공연을 이어간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승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들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타이뱅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달리고 있는 요트 위에서 타이타닉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대성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보인다. 팔을 벌리며 바람을 느끼고 있는 대성과 그런 그에게 백허그를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브로맨스를 연상시키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뱅은 지난 17, 18일 시드니 공연에 이어 오는 21일 멜버른에서 월드투어 호주 공연을 이어간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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