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13, 14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화제인 가운데, 유력 후보로 떠오른 거미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_중 #무슨_촬영_일까요? #안부인사 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거미는 촬영을 앞두고 화장을 수정 중이다.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거미는 바를 연상시키는 장소에 앉아있어 그가 무슨 촬영을 하는 중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설 8인의 출연자들이 15대 가왕 자리에 오르기 위해 대결을 펼쳤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1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_중 #무슨_촬영_일까요? #안부인사 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거미는 촬영을 앞두고 화장을 수정 중이다.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거미는 바를 연상시키는 장소에 앉아있어 그가 무슨 촬영을 하는 중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설 8인의 출연자들이 15대 가왕 자리에 오르기 위해 대결을 펼쳤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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