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제시·류현진, 의외의 인맥 "외국서 만나니 더욱 더 반가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용화

씨엔블루 정용화, 제시, 야구선수 류현진이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에서 만나니 더욱 더 반가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 제시 류현진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정용화 제시 류현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세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용화는 지난 9월 씨엔블루(CNBLUE) 정규 2집 ‘투게더(2gether)’로 컴백해 음악 프로그램 5관왕을 달성했으며 오는 24~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투어 ‘컴 투게더(COME TOGETHER)’를 개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