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미경이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박미경 서영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박미경에게 “어머니가 가수 지망생이였다고 들었다.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미경은 “맞다. 어머니가 유명 작곡가 선생님 밑에서 노래를 배웠었는데, 가족의 반대로 가수가 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미경은 “내가 어머니 재능을 물려받아서 말을 깨우치기도 전에 노래를 흥얼거렸다”며 “그리고 6살, 7살 때부터 음악레슨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보이는 라디오 캡처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박미경 서영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박미경에게 “어머니가 가수 지망생이였다고 들었다.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미경은 “맞다. 어머니가 유명 작곡가 선생님 밑에서 노래를 배웠었는데, 가족의 반대로 가수가 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미경은 “내가 어머니 재능을 물려받아서 말을 깨우치기도 전에 노래를 흥얼거렸다”며 “그리고 6살, 7살 때부터 음악레슨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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