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이 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수현의 중국프로그램 출연료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류스타들의 역대 계보를 살펴보는 ‘기자단톡’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기자는 “김수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드라마에 등장했던 치맥(치킨+맥주)이 선풍적인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현이 중국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에 출연했을 때 회당 출연료는 5억”이라며 “중국에서 찍은 광고로 얻은 매출만 1000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와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텐아시아에 “김수현과 안소희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류스타들의 역대 계보를 살펴보는 ‘기자단톡’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기자는 “김수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드라마에 등장했던 치맥(치킨+맥주)이 선풍적인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현이 중국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에 출연했을 때 회당 출연료는 5억”이라며 “중국에서 찍은 광고로 얻은 매출만 1000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와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텐아시아에 “김수현과 안소희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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