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송소희 과거
송소희 과거
국악소녀 송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소희의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송소희의 ‘국악 신동’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대여섯살 정도밖에 안 돼 보이는 앳된 얼굴로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채 열창하고 있다. 특히, 어린 송소희의 외모는 귀여움을 자아냈다.

송소희는 2008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국노래자랑’과 ‘스타킹’에 출연해 ‘국악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고 최근 한 통신사 CF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소희는 오는 12월 6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송소희 송년 원주 콘서트 니나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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