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춘자가 출연한 가운데, 춘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04년 파격적인 콘셉트로 데뷔한 개성파 여가수로, 데뷔당시 짧게 자른 머리와 보이쉬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춘자의 대표곡으로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가 있으며, 현재 춘자는 여자 연예인 1호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한 춘자는 “DJ로 활동하다 보니 노래 부를 기회가 없다. 어린 친구들은 내가 가수인지 모른다. 팬들이 방송에 안 나오냐 할 때마다 하고 싶었다. 안부도 전할 겸 노래도 하고 싶어 나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2004년 파격적인 콘셉트로 데뷔한 개성파 여가수로, 데뷔당시 짧게 자른 머리와 보이쉬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춘자의 대표곡으로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가 있으며, 현재 춘자는 여자 연예인 1호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한 춘자는 “DJ로 활동하다 보니 노래 부를 기회가 없다. 어린 친구들은 내가 가수인지 모른다. 팬들이 방송에 안 나오냐 할 때마다 하고 싶었다. 안부도 전할 겸 노래도 하고 싶어 나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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