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박효주가 오는 12월 연상의 사업가와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박효주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희귀병때문에 발레를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효주는 MC들이 연기를 하게된 계기를 묻자 “우연히 아는 사람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지금 대표님이 사진을 찍어 보자고 제안해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효주는 “당시 소속 배우가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선배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희귀병때문에 발레를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효주는 MC들이 연기를 하게된 계기를 묻자 “우연히 아는 사람이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지금 대표님이 사진을 찍어 보자고 제안해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효주는 “당시 소속 배우가 신하균 정재영 임원희 선배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