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지코가 솔로 앨범 활동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지난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지코에게 물어봐 말해 예스 오어 노(말해 Yes or No)’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 날 방송에서 지코는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해 “개인적으로 5~6년 간 기다린 순간이다”라며 “쉬운 판단을 내린 게 아니라 오랜 시간 기다렸고, 드디어 보여줄 시기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11월 초 프로젝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까지 제 음악 보따리 1/3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 지코의 에너지를 전부 쏟을 예정이다. 그 첫 곡이 ‘말해 예스 오어 노’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네이버 V앱 ‘지코에게 물어봐 말해 Yes or No’ 방송 화면 캡처
지코는 지난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지코에게 물어봐 말해 예스 오어 노(말해 Yes or No)’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 날 방송에서 지코는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해 “개인적으로 5~6년 간 기다린 순간이다”라며 “쉬운 판단을 내린 게 아니라 오랜 시간 기다렸고, 드디어 보여줄 시기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11월 초 프로젝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까지 제 음악 보따리 1/3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 지코의 에너지를 전부 쏟을 예정이다. 그 첫 곡이 ‘말해 예스 오어 노’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네이버 V앱 ‘지코에게 물어봐 말해 Yes or No’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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