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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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최태준과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형순(최태준)과 장채리(조보아)가 몰래 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채리는 할머니 송기남(김영옥)이 집을 비우자 이형순을 몰래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왔다. 이형순이 놀라자 장채리는 “할머니 이제 나가신다. 여기에 꼼짝 말고 있으면 절대 안 들킨다”고 이형순을 설득했다.
이어 장채리는 이형순을 끌어안으며 “오늘은 특별히 채리방 데이트”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채리의 방에서 데이트를 하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보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908405111744.jpg)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형순(최태준)과 장채리(조보아)가 몰래 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채리는 할머니 송기남(김영옥)이 집을 비우자 이형순을 몰래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왔다. 이형순이 놀라자 장채리는 “할머니 이제 나가신다. 여기에 꼼짝 말고 있으면 절대 안 들킨다”고 이형순을 설득했다.
이어 장채리는 이형순을 끌어안으며 “오늘은 특별히 채리방 데이트”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채리의 방에서 데이트를 하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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