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자신의 솔로곡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코는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말해 예스 오어 노’가 1위를 기록한 캡처 사진을 게재한 뒤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감사합니다!! BBC 사랑해요. 리스너분들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하며 “멋진 거 더 많이 들려 드릴 테니 ‘말해 예스 오어 노’로 파이팅 하고 있어요, 다들♡”이라고 덧붙여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0시 공개된 신곡 ‘말해 예스 오어 노’는 느린 템포의 트랩 비트로 구성된 곡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바탕으로 지코의 매력적인 래핑이 어우러졌다. 또한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한 래퍼 더콰이엇과 신예 래퍼 페노메코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지코는 ‘말해 예스 오어 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또 한 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시즌스
지코는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말해 예스 오어 노’가 1위를 기록한 캡처 사진을 게재한 뒤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감사합니다!! BBC 사랑해요. 리스너분들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하며 “멋진 거 더 많이 들려 드릴 테니 ‘말해 예스 오어 노’로 파이팅 하고 있어요, 다들♡”이라고 덧붙여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0시 공개된 신곡 ‘말해 예스 오어 노’는 느린 템포의 트랩 비트로 구성된 곡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바탕으로 지코의 매력적인 래핑이 어우러졌다. 또한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한 래퍼 더콰이엇과 신예 래퍼 페노메코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지코는 ‘말해 예스 오어 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또 한 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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