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이 2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보다 1.4%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 22.4%보다도 0.1%P 높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는 7.9%를 보였으며 한 시간 앞서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29.4%의 시청률로, 주말극 왕좌를 차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이 2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보다 1.4%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 22.4%보다도 0.1%P 높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는 7.9%를 보였으며 한 시간 앞서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29.4%의 시청률로, 주말극 왕좌를 차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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