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조현영과 알렉스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알렉스가 선보인 웃지못할 퍼포먼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렉스는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알렉스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반성 많이 하고있고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때문에 걱정하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과거를 청산하자는 의미로 사죄퍼포먼스를 제안했고, 알렉스는 엉덩이 사이에 나무 젓가락을 끼고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알렉스는 “차라리 발을 닦으라 그래”라며 몹시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3~4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선후배로서 만남을 가지다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알렉스는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알렉스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반성 많이 하고있고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때문에 걱정하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과거를 청산하자는 의미로 사죄퍼포먼스를 제안했고, 알렉스는 엉덩이 사이에 나무 젓가락을 끼고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알렉스는 “차라리 발을 닦으라 그래”라며 몹시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3~4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선후배로서 만남을 가지다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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