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영화 ‘돌연변이’를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이청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본 ‘돌연변이’의 여운이 아직도 아른아른. 위트 넘치는 쌉쌀함이 계속 맴돈다. 오늘날 우리 청춘들의 Bitter fantasy. 심야에 혼자 다시 보고싶다. 어서 개봉하길. 10월 22일 대개봉 ‘반칙왕’ ‘수면의 과학’ ‘프랭크’같은 영화 취향은 적극 참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청아는 “천재 감독님 권오광 천재 배우님들 이천희 이광수 박보영 장광 이병준 김희원 정인기 ‘돌연변이’ 화이팅 감독판 만들어주세요”라는 소망을 전함과 동시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광 감독과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장광, 이병준이 나란히 서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요정같은 박보영의 아담한 모습과 이광수 이천희의 우월한 기럭지가 인상적이다.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돌연변이’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본 ‘돌연변이’의 여운이 아직도 아른아른. 위트 넘치는 쌉쌀함이 계속 맴돈다. 오늘날 우리 청춘들의 Bitter fantasy. 심야에 혼자 다시 보고싶다. 어서 개봉하길. 10월 22일 대개봉 ‘반칙왕’ ‘수면의 과학’ ‘프랭크’같은 영화 취향은 적극 참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청아는 “천재 감독님 권오광 천재 배우님들 이천희 이광수 박보영 장광 이병준 김희원 정인기 ‘돌연변이’ 화이팅 감독판 만들어주세요”라는 소망을 전함과 동시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광 감독과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장광, 이병준이 나란히 서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요정같은 박보영의 아담한 모습과 이광수 이천희의 우월한 기럭지가 인상적이다.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돌연변이’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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