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기광
데뷔 6주년을 맞이한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기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주년 동안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더욱 더 기분 좋고 특별한 하루들 보내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상의를 탈의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기광의 움푹 패인 쇄골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데뷔 6주년을 맞은 비스트는 15일 네이버 V앱‘비스트 6주년 기념방송-오래보자 뷰티’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상의를 탈의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기광의 움푹 패인 쇄골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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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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