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조현영 켄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 조현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현영과 빅스의 켄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하숙24번지 촬영 끝나고 재환이랑 맛있는 저녁먹고 찰칵~”이라며 “난 퇴근 재환인 계속 촬영. 고색해 재환아 누난 이만 퇴근할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과 켄은 마치 연인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현영에게 어깨동무 한 채 브이를 날리며 윙크를 하고 있는 켄의 모습과 켄의 어깨에 살짝 기대며 애교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16일 조현영 알렉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다”면서 “이제 한 달 째 교제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조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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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하숙24번지 촬영 끝나고 재환이랑 맛있는 저녁먹고 찰칵~”이라며 “난 퇴근 재환인 계속 촬영. 고색해 재환아 누난 이만 퇴근할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과 켄은 마치 연인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현영에게 어깨동무 한 채 브이를 날리며 윙크를 하고 있는 켄의 모습과 켄의 어깨에 살짝 기대며 애교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16일 조현영 알렉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다”면서 “이제 한 달 째 교제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조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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