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달콤한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를 발견한 병만족. 이에 사전인터뷰에서부터 초콜릿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던 걸스데이 민아가 당당하게 나섰다. 민아는 카카오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온 것은 물론, 손수 한국에서부터 맷돌까지 공수해올 정도로 초콜릿 만들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소문을 들은 병만족 오빠들은 “누구 주려고?”라며 물어보며, 자신을 어필했는데. 특히, 김동현은 ‘민아는 내 심장!’이라고 말할 정도로 애정공세를 아끼지 않았던 만큼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이 때, 민아가 의외의 인물 최우식에게 주겠다는 반전 고백을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달콤한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를 발견한 병만족. 이에 사전인터뷰에서부터 초콜릿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던 걸스데이 민아가 당당하게 나섰다. 민아는 카카오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온 것은 물론, 손수 한국에서부터 맷돌까지 공수해올 정도로 초콜릿 만들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소문을 들은 병만족 오빠들은 “누구 주려고?”라며 물어보며, 자신을 어필했는데. 특히, 김동현은 ‘민아는 내 심장!’이라고 말할 정도로 애정공세를 아끼지 않았던 만큼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이 때, 민아가 의외의 인물 최우식에게 주겠다는 반전 고백을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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