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아인이 그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일이 재조며되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행자가 “아직도 그러냐”고 묻자,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3년 ‘깡철이’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오늘(16일) 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프리마돈나 컬렉션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유아인은 과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행자가 “아직도 그러냐”고 묻자,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3년 ‘깡철이’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오늘(16일) 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프리마돈나 컬렉션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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