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유가 화제인 가운데, 샤이니 멤버 키와 함께 찍은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유 키 91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와 소유는 얼굴을 살짝 찡그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개성있는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는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스케쳐스 사인회에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으로 태도 논란이 불거졌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유가 허리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최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유 키 91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와 소유는 얼굴을 살짝 찡그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개성있는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는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스케쳐스 사인회에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으로 태도 논란이 불거졌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유가 허리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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