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조현영과 알렉스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알렉스가 최자에게 돌직구를 날렸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알렉스는 지난해 7월 KBS2 ‘인간의 조건’에 저염식 요리대결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당시 알렉스는 최자에게 “왜 지갑은 잃어버려서…”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자가 지갑을 잃어버려 설리와 찍은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터진 일을 언급한 것.
16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3~4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선후배로서 만남을 가지다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개월이 아닌 한달째 풋풋한 연인으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알렉스는 지난해 7월 KBS2 ‘인간의 조건’에 저염식 요리대결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당시 알렉스는 최자에게 “왜 지갑은 잃어버려서…”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자가 지갑을 잃어버려 설리와 찍은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터진 일을 언급한 것.
16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3~4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선후배로서 만남을 가지다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개월이 아닌 한달째 풋풋한 연인으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