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정기고
가수 정기고가 오는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16일 정기고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기고가 10월 말을 목표로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막바지 작업 중이며, 뮤직비디오 촬영도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음반의 수록곡 중 다른 가수가 피처링 형식으로 참여하는 것을 계획 중이나, 누가 될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정기고는 프로젝트 음반, OST 등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5월 내놓은 ‘원트 유(Want U)’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새 음반으로 ‘음원 강자’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 DB

관계자는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막바지 작업 중이며, 뮤직비디오 촬영도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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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정기고는 프로젝트 음반, OST 등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5월 내놓은 ‘원트 유(Want U)’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새 음반으로 ‘음원 강자’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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