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조현영
조현영
조현영과 알렉스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현영의 요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물구나무서기 우르다 단다아사나 복근강화 집중력 혈액순환에 좋은자세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조현영의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3~4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선후배로서 만남을 가지다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개월이 아닌 한달째 풋풋한 연인으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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