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조현영과 알렉스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현영이 선보인 섹시 요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현영이 아찔한 요가 모습을 뽐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조현영은 빼어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자태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비둘기 자세를 비롯해 호랑이 자세 등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인 조현영은 풍만한 볼륨감과 함께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16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3~4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선후배로서 만남을 가지다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개월이 아닌 한달째 풋풋한 연인으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캡처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현영이 아찔한 요가 모습을 뽐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조현영은 빼어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자태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비둘기 자세를 비롯해 호랑이 자세 등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인 조현영은 풍만한 볼륨감과 함께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16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3~4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선후배로서 만남을 가지다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개월이 아닌 한달째 풋풋한 연인으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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