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조현영이 알렉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알렉스의 이상형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렉스는 과거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32강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 참여했다.
당시 방송에서 알렉스는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아담하고 도톰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고 백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 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을 이상형으로 택했다.
16일 조현영의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조현영과 알렉스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 달 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키로이컴퍼니
알렉스는 과거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32강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 참여했다.
당시 방송에서 알렉스는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아담하고 도톰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고 백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 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을 이상형으로 택했다.
16일 조현영의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조현영과 알렉스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 달 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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