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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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조작방송 논란을 해명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의 ‘광장 초대석’ 코너에는 김민경, 유민상, 문세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치킨 편에서 방송에는 6마리 먹었다고 나왔는데 그 치킨 브랜드에서 우리가 11마리 먹었다고 했다더라”라며 “더 먹었는데 덜 먹은 척 하는 신개념 조작방송이 됐다”고 말했다.
김민경은 “업체에서 11마리를 튀긴 건 맞다”며 “하지만 우리가 다 먹은 건 아니다. 제작진이 촬영하려고 튀긴 것과 합쳐진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솔직히 8마리 정도 먹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코미디TV

이 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치킨 편에서 방송에는 6마리 먹었다고 나왔는데 그 치킨 브랜드에서 우리가 11마리 먹었다고 했다더라”라며 “더 먹었는데 덜 먹은 척 하는 신개념 조작방송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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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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