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현영
현영
조현영이 알렉스와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연습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청바지에 가죽자켓을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연습실 바닥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사진 속 조현영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는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가 끼워져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영은 16일 오후 알렉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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