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알렉스가 조현영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알렉스의 이상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렉스는 지난 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환상 속의 그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알렉스는 “스칼렛 요한슨이 이상형이다”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귀여운 섹시함이 좋다”며 “고양이 상보다는 강아지 상인 여성이 좋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키가 170cm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발도 250mm 이상이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사주와 궁합을 좋아하는 여성이나 신용카드가 3장 이상 되는 여성도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키로이컴퍼니
알렉스는 지난 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환상 속의 그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알렉스는 “스칼렛 요한슨이 이상형이다”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귀여운 섹시함이 좋다”며 “고양이 상보다는 강아지 상인 여성이 좋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키가 170cm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발도 250mm 이상이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사주와 궁합을 좋아하는 여성이나 신용카드가 3장 이상 되는 여성도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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