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알렉스(왼쪽)와 조현영
알렉스(왼쪽)와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과 가수 겸 배우 알렉스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텐아시아에 “조현영 열애설에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는 2004년 데뷔한 혼성그룹 클래지콰이로 활동하며 연기자와 가수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조현영도 최근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플럭서스뮤직,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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