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손현주
손현주
손현주가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손현주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현주는 최근 갑상선암 투병중임을 밝히고 “지금은 잘 다스리면서 살고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손현주는 “약물 치료도 하면서 많은 것들을 줄여나가고 있다”며 “술도 줄이고 담배도 줄이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