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중식이 밴드가 ‘슈퍼스타k7’의 룰을 어겨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TOP 10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생방송 무대에 오를 참가자들은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선곡을 한 뒤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여야했다.
중식이 밴드는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을 뽑았지만 “요즘 노래를 잘 모른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자작곡인 ‘선데이 서울’을 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은 중식이 밴드의 무대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중식이 밴드는 첫 생방송 무대에서 합격해 다음 생방송 무대에도 오르게 됐다.
하지만 이는 다른 ‘슈퍼스타K7’의 룰을 어긴 것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TOP 10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생방송 무대에 오를 참가자들은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선곡을 한 뒤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여야했다.
중식이 밴드는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을 뽑았지만 “요즘 노래를 잘 모른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자작곡인 ‘선데이 서울’을 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은 중식이 밴드의 무대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중식이 밴드는 첫 생방송 무대에서 합격해 다음 생방송 무대에도 오르게 됐다.
하지만 이는 다른 ‘슈퍼스타K7’의 룰을 어긴 것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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