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슈스케2
스티비워너가 첫 번째 탈락자로 뽑혔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TOP 10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탈락자는 스티비워너가 뽑혔다.
MC 김성주는 스티비워너에 대해 “심사위원 점수는 328점을 받았는데 아쉽게 됐다”며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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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TOP 10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탈락자는 스티비워너가 뽑혔다.
MC 김성주는 스티비워너에 대해 “심사위원 점수는 328점을 받았는데 아쉽게 됐다”며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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