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케빈오가 심사위원들의 점수 1위를 차지하고 올라섰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TOP 10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윤종신은 “나는 그냥 케빈을 섬세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폭발하려고 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할 줄은 생각 못했다. 주목할 만한 뮤지션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가장 높은 점수인 91점을 선사했다.
이어 성시경 역시 “너무 잘했다. 노래만 듣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타와 같이 좋았다. 신승훈 선배님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대신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90점을 선사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TOP 10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윤종신은 “나는 그냥 케빈을 섬세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폭발하려고 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할 줄은 생각 못했다. 주목할 만한 뮤지션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가장 높은 점수인 91점을 선사했다.
이어 성시경 역시 “너무 잘했다. 노래만 듣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타와 같이 좋았다. 신승훈 선배님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대신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90점을 선사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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