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성우4차원
배성우의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조정석,배성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빗소리가 나는 희귀한 악기를 가지고 나왔다. 악기를 소개하며 배성우는 “가만히 듣고 있으면 좀 야한기분이 든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했다.
전현무는 “4차원도 저런 4차원이 없다”며 “녹화 끝나면 데면데면해질 것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배성우씨는 첫인상이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 소개됐고, 이를 주무르며 배성우는 “이것도 약간 묘한 느낌이 난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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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조정석,배성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빗소리가 나는 희귀한 악기를 가지고 나왔다. 악기를 소개하며 배성우는 “가만히 듣고 있으면 좀 야한기분이 든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했다.
전현무는 “4차원도 저런 4차원이 없다”며 “녹화 끝나면 데면데면해질 것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배성우씨는 첫인상이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 소개됐고, 이를 주무르며 배성우는 “이것도 약간 묘한 느낌이 난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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