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법1
정법1
민아가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과 함께 병만족의 후발대원인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god 김태우, 류담이 정글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민아는 아침에 일어나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놓았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민아는”3일째 머리 못 감았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민아는 “그런 것 치고 머리가 되게 뽀송뽀송 하지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