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에프엑스 루나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식량의 날을 알렸다. 루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량의 날을 맞이해서, 루나도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나는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워치 헝거 스톱(watchhungerstop)’ 캠페인 문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해당 티셔츠는 마이클 코어스에서 세계 기아 난을 종식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의 메인 문구이다.
루나는 캠페인 참여 인증샷을 통해 얼굴 만큼 예쁜 마음씨를 드러냈다.
루나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는 최근 설리의 탈퇴로 팀을 재정비하고 올 하반기 4인조 완전체 컴백을 위해 준비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에프엑스 루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나는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워치 헝거 스톱(watchhungerstop)’ 캠페인 문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해당 티셔츠는 마이클 코어스에서 세계 기아 난을 종식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의 메인 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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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는 최근 설리의 탈퇴로 팀을 재정비하고 올 하반기 4인조 완전체 컴백을 위해 준비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에프엑스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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