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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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된다는 건 가장 가치 있는 선물(Being a mother is the most precious gif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와 미란다 커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된다는 건 가장 가치 있는 선물(Being a mother is the most precious gif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와 미란다 커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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