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차학연이 채수빈이 담배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 성적 스트레스를 받은 권수아(채수빈)이 몰래 담배를 꺼내던 중 하동재(차학연)과 마주치는 장면이 담겼다.
권수아는 꺼내던 담배를 버리고 자리를 떴지만, 하동재는 그 담배를 주어 권수아에 건넸다. 권수아는 “내거 아니라고”라고 담배를 다시 버렸다.
이어 김열(이원근)이 나타나 “내가 주인한테 돌려줄까”라며 나타났다. 김열은 권수아에게 담배를 보이며 “그 치어리딩, 다같이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BS2 ‘발칙하게 고고’ 캡처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 성적 스트레스를 받은 권수아(채수빈)이 몰래 담배를 꺼내던 중 하동재(차학연)과 마주치는 장면이 담겼다.
권수아는 꺼내던 담배를 버리고 자리를 떴지만, 하동재는 그 담배를 주어 권수아에 건넸다. 권수아는 “내거 아니라고”라고 담배를 다시 버렸다.
이어 김열(이원근)이 나타나 “내가 주인한테 돌려줄까”라며 나타났다. 김열은 권수아에게 담배를 보이며 “그 치어리딩, 다같이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BS2 ‘발칙하게 고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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