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비투비가 화제인 가운데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육성재는 과거 KBS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육성재는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어렸을 때부터 25살에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며 “아이도 빨리 낳아 세대차이가 나지 않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고 있다. 사실 조금 더 어릴 때 잘 모르고 한 얘기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투비는 1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 7집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 ‘1 대 100′ 방송화면 캡처
육성재는 과거 KBS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육성재는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어렸을 때부터 25살에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며 “아이도 빨리 낳아 세대차이가 나지 않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고 있다. 사실 조금 더 어릴 때 잘 모르고 한 얘기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투비는 1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 7집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 ‘1 대 100′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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