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시크한 올블랙 상하의에 파격적인 8cm 킬힐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강동원이 선보인 패션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생로랑의 2015 F/W 시즌 멘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룩으로 특히 지퍼 디테일이 인상적인 검정색 가죽 바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은 실제 컬렉션 런웨이에 오른 모델 못지 않은 우월한 비율과 패션 소화력을 자랑해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인디지털 미디어
12일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시크한 올블랙 상하의에 파격적인 8cm 킬힐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강동원이 선보인 패션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생로랑의 2015 F/W 시즌 멘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룩으로 특히 지퍼 디테일이 인상적인 검정색 가죽 바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은 실제 컬렉션 런웨이에 오른 모델 못지 않은 우월한 비율과 패션 소화력을 자랑해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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