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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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이 김새론과 함께하는 미래를 그렸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김새론), 진형우(남주혁), 강일주(김보라)의 얽힌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백상희는 진형우의 방을 방문하다가 켜져있는 컴퓨터를 발견했다. 급하게 컴퓨터를 끄는 진형우에게 백상희는 “너 주식도 하냐”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형우는 “이거 절대 엄마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 한 뒤, “내 미래 결혼자금. 독립해야지”라며 은수와의 미래를 떠올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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