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에이핑크와 감격의 인증샷을 찍었다.
이민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에이핑크가 손인사도 해주고 30초컷으로 찍었는데 실수로 잘못 눌러서 지워졌다. 에이핑크, 매니저님 서울 조심히 가세요. 절대 안전운전!”라고 적은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이민혁은 “에이핑크..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예쁘시던”이라는 감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같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혁과 에이핑크 남주 보미 초롱 하영 나은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훈남훈녀들의 빛이 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핑크는 이날 호산대학교 축제서 공연을 펼쳤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투비 이민혁 트위터
이민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에이핑크가 손인사도 해주고 30초컷으로 찍었는데 실수로 잘못 눌러서 지워졌다. 에이핑크, 매니저님 서울 조심히 가세요. 절대 안전운전!”라고 적은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이민혁은 “에이핑크..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예쁘시던”이라는 감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같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혁과 에이핑크 남주 보미 초롱 하영 나은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훈남훈녀들의 빛이 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핑크는 이날 호산대학교 축제서 공연을 펼쳤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투비 이민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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